연휴 덕분에 한장 더 그렸습니다. 시리즈라 생각하고 그리고는 있지만, 몇장이나 그릴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네요. 오랫동안 히비키를 그리면서 생각했지만, 그것을 표현할 실력이 부족할 뿐 어떤 옷을 입혀놔도 예쁘더라구요. 그리고 어떤 옷이든 잘 어울린다는 것은, 옷이 아닌 본연의 모습에서 그 매력이 나온다는 증거라고 생각합니다. 치어리더복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지만, 히비키라는 캐릭터의 여러 면모들이 그만큼 사랑받았으면 좋겠습니다. 물론 그런 매력을 알아주는 여러분도 꼭 사랑받으시길 바랍니다.
ブルーアーカイブ,ブルアカ,猫塚ヒビ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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