갈틱폰으로 Crossick
디자인과 들어오면서 알게 된 사이트인데,
각자 제시어를 내, 그 다음 사람이 그림으로 그리고, 다음 사람이 맞추고 또 그리고…턴이 끝날 때까지 반복.
텔레스트레이션과 동일한 룰이예요.
이걸 최근 자주하는데 또라이들이랑 하니까 진짜 너무 즐겁습니다.
제시어부터가 장난 아니라 ㅋㅎㅋㅋㅋ
이 사람들이 또 제가 얘네 좋아하는 거 알고 참 좋은 제시어를 내주지 뭡니까.
덕분에 엄청 즐겼습니다.
한 주간 피로와 스트레스가 싹 날아가더군요.
‘R-18’, ‘健屋花那’, ‘白雪巴’, ‘バーチャルライバー’, ‘百合’, ‘アモアス’