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동생에게 작아진 것을 들킨 나 -끝-
그리다 보니 결국 참교육을 하는 엔딩이 되었네요.
사실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서 한 컷 그리는데 시간도 오래 걸리고 부족한 부분이 많이 보여서 포기할까 했는데 관심 가져주신 분들 덕에 끝까지 그렸네요!
모두 감사합니다.
댓글도 하나하나 달까 생각했는데 제가 인터넷에 글을 올리는 행위 자체가 처음이라 좀 쑥스러워서 익숙해지면
그때부터 달아보겠습니다..ㅎㅎ
‘R-18’, ‘妹’, ‘フルネルソン’, ‘中出し’, ‘アヘ顔’